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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을 하지 않아서 생긴 피해 사례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들어간 시간과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걸

막을 수 없었던 대표님들의 실제 피해사례를 소개합니다.


설마 누가 내 가게 이름을 쓰겠어? 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프랜차이즈나 기업이 아닌 일반 소상공인이라면

굳이 상표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러나, 하루라도 빨리 상표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과 같은 SNS와 포털사이트

스마트스토어, 아이디어스같은 온라인몰

네이버, 카카오의 지도 어플까지


아무리 규모가 작은 브랜드라도 온라인 홍보를 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알 수 있도록

예쁜 로고도 만들고 인테리어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열심히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동종업계에 우리 브랜드를 모방한 업체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비자는 제품·서비스·매장 위치 검색에 혼선과 불편을 겪고,

대표님께서 그동안 모은 고객층과 상위노출 홍보글들은

체인점으로 인지된 모방 업체의 매출 상승에 기여하게 됩니다.


급조된 제품과 서비스의 퀄리티의 모방 업체를 제재하지 못 한다면

열심히 가꿔온 브랜드 가치에 손해를 입고

결국 매출까지 큰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상표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소상공인, 유명인, 기업, 기관 어디에서도

상표권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없습니다.


상표권의 피해를 예방하고

내 브랜드를 지키는 방법은 오직

상표등록 뿐입니다.


본문에 상표관련 피해 및 분쟁 사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포항덮죽집 - 덮죽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덮죽집의 메뉴명칭을 한 상표헌터 업체(올카인드 코퍼레이션)가 표절하여 프랜차이즈화를 시도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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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트 - 냥이티

'덮죽' 상표분쟁이 이슈화되자, 같은 상표헌터 업체(올카인드 코퍼레이션)에게 피해를 보았다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가 등장했습니다. '여우티'라는 다이어트 차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에서 자매상품으로 '냥이티'를 출시했는데, 상표등록을 미루다가 분쟁에 휘말린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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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쥬루 (뚜레쥬르가 표절이며, 현재는 상표권을 일부 양도받아 허가 하에 협의 사용중인 상표입니다.)

대기업 CJ푸드빌에서 천안의 지역 유명빵집 브랜드인 '뚜쥬루'를 표절한 상표 분쟁 사건입니다. 뚜쥬르가 뚜레쥬르의 이름을 따라한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반대로 뚜레쥬르가 뚜쥬루의 이름을 따라한 것 입니다. 현재는 여러 소송 끝에 뚜레쥬르는 뚜쥬르에게 상표권을 허가받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의 소송에서도 브랜드 상표권을 취득해놓은 뚜쥬르의 정당한 승소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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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닭

개그맨 허경환씨가 닭가슴살 판매업체 '아임닭' 상표를 강탈하려고 했던 상표 분쟁 사건입니다. 허경환씨가 운영하는 '허닭'은 '아임닭' 보다 먼저 등록된 '아임닭홈' 상표권을 사들인 뒤, '아임닭' 상표는 표절이니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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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돈까스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표절 상표입니다.)

건물주가 30년 넘게 운영해 온 세입자를 내쫓고 '남산돈까스' 상표를 표절하여 이슈가 된 사건입니다. 유명 유튜버 빅페이스가 원조 남산돈까스 사장님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영상을 올려 이슈화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해 건물주 측은 유명 지역명칭인 '남산'과 메뉴명 '돈까스'는 모두 독점할 수 없는 상표인 점을 악용하여, 101번지 + 독특한 로고디자인으로 상표법적으로는 문제없도록 상표권을 취하였을 것 입니다. 도의적인 상황으로 매우 지탄받아야 하지만 '독점'불가한 이름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너무 쉽고 직관적이기만 한 브랜드명은 지양하셔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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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김밥 (고봉김밥人이 변경 전 상표입니다.)

상표등록을 하지 않고 가게를 운영하다가 번창하던 상호를 변경해야 했던 사건입니다. 줄 서서 먹는 김밥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하면서 기존 상호인 '고봉김밥人'을 상표출원하였으나 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 바로 '고봉김밥'으로 선등록된 상표 때문이었습니다. 이어 '고봉김밥'으로 부터 간판을 내리고 지금까지의 상표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는 내용증명도 받는 아픔을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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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짱카레

일본인 노부부가 한국 부산에서 운영하는 유명 일본식카레점 '겐짱카레'를 한국인 종업원이 표절 및 강탈한 상표 분쟁 사건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어로 거짓말을 하여 방송으로 종업원이 아닌 이 가게의 2대 사장이라며 홍보하고, 상표등록까지 해버립니다. 결국 표절한 한국인 종업원의 가게에는 당당히 '겐짱카레 본점'으로 등록하여 손님이 몰리고, 장사가 돼야 할 켄지 노부부가 운영하는 매장은 매출이 하락했으나, 어떤 조취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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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중국에서 코리안 디저트 브랜드 '설빙' 브랜드를 그대로 재현하여 표절한 상표 분쟁 사건입니다. 중국에 국제출원을 진행하지 않은 '설빙'을 중국에 상표등록하여 이름과 로고, 인테리어, 메뉴, 홍보포스터 등 어느 하나도 표절하지 않은 게 없어, 설빙이 중국으로 진출한 것으로 오해하게 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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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맘

대기업 쿠팡에서 중소기업 브랜드인 '와우맘' 상표를 강탈하려고 했던 상표 분쟁 사건입니다. 심지어 해당 중소기업은 쿠팡에도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였으며, 대기업의 횡포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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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엘토 - FS Fanship

대기업 네이버에서 중소기업 브랜드인 'Fanship'을 강탈하려고 했던 상표 분쟁 사건입니다. 네이버가 K-pop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팬십 Fanship'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이미 6년 전에 40억 원을 투자하여 해당 사업의 핵심 모델과 명칭, 로고까지 유사한 서비스를 중소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던 것 이었습니다. 피해 중소기업에서는 네이버와 공동 사업을 하게된 것이냐며 축하 연락을 받았지만, 정작 네이버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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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 內 프로젝트 진행 여부와 관계 없이

상표 등록가능성 무료 정밀검토 진행드리고 있습니다.


무료로 검토드린다고 대충 진행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덜어내고자 하는

딥플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검토 결과 안내까지 1-3일 정도 소요되는 점 참고바랍니다.


[참고 링크] 변리사가 진행하는 상표무료검토 신청하기  자세히 보기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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